산 지 좀 되었는데 바빠서, 피곤해서 사용을 미루었더니 사용기 작성도 미루게 되었다.
역시 미루기에는 끝이 없어.
쿠팡에서 '폐활량, 심폐기능, 흡기근'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별의 별 게 다 나온다.
"뭐, 이렇게 생긴 게 다 있어?"싶은 기계 투성이
예전에도 유사한 기구를 사서 쓰다가 축구로 유학가는 조카에게 선물로, 잘 소독해서, 주었었다.
해당 제품은 최근에 산 요놈보다 3~4배 비쌌던 파워브리드, Powerbreathe 제품.
확실히 싸고 좋은 건 없다는 걸 다시 느꼈다. 아, 물론 좋은 데 싼 건 있을 수 있습니다. 흔치 않을 뿐.
쨌건 아쉬운 점을 몇 개 써보자면
- 사용방법이 직관적이지 않다
- 밸브의 조작이 힘들다
- 설명서도 알아먹기 어렵게 써져 있다
정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은 확실히 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매일 사용할 예정.
다이소에서도 3~5천원 정도로 비슷한 기구를 팔았고 그걸 내가 사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색상이 너무나 강렬한 핑크라서 차마 들고 다니면서 할 수가 없다.
바람개비랑 유사한 구조라 눈에 띄어도 너무 많이 띈다. 생각난 김에 찾아보고 자야지.
하여간 이런 거 사실 분은
1. 싼 걸 사서 꾸준히 쓸 근성 혹은 필요가 본인에게 있는지 확인.
2. 만약에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가 적합한지 고민.
한 뒤에 사시라.....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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