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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누가궁금해해

과거의 문화유산, 문화재 사진자료 검색하는 방법

창작자들을 위한 과거의 문화재 자료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소설, 시나리오 등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고증을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욕을 안 먹더라.

옛날부터 이어져 온 일본, 중국과의 관계가 있고 국제적으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등락이 있긴 하지만 까딱 잘못하면 털리기 쉽다.

최근에 방영이 취소되거나 제작이 무산된 드라마의 사례도 있지 않은가?

 

나라에서 검증한 자료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있을 확률이 낮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회피도 할 수 있다.

 

 

1. 찾을 수 있는 유물의 목록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이 세분화되어 있다.

  • [일반회화산수화, 인물화, 풍속화, 기록화, 영모화, 조화, 사군자, 근대회화
  • [기타종교회화] 유교회화, 무속화
  • [불교조각] 석조, 금속조, 목조, 건칠조, 소조
  • [생활공예] 목공예, 칠공예, 화각장공예, 초고공예, 지공예, 토도자공예, 금속공예, 옥속공예, 복식공예, 근대공예
  • [기타종교 공예] 유교공예
  • [불교회화] 괘불화, 탱화, 판화, 사경화, 벽화
  • [일반조각] 암벽조각, 능묘조각, 근대조각
  • [기타종교조각] 유교조각, 민간신앙조각
  • [불교공예] 의식법구, 공양구, 장엄구, 사리장치, 복장품, 기타
  • [과학기술] 선사유물, 자연과학유물, 생업기술용구, 천문지리기구, 계측교역기용구, 이동운송기술, 공예기술용구, 음식제조용구, 인쇄기술용구, 놀이.유희용구, 무기병기류

 

불교 관련된 자료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인지, 다른 종교에 비해 역사가 길기 때문인지 공예, 조각, 회화 카테고리가 아예 따로 나와있다.

 

옥속공예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보았다.

옥석의 오타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내용물이 유리잔, 패옥, 벼루 같은 걸 보니 더욱 그런 것 같은데...

한 번 문의 메일을 보내봐야겠다. 무슨 뜻인지, 오타가 정말 아닌건지 궁금하다.

 

천마총 유리잔은 매체 아이콘이 있는데 해당 유물이 소개된 영상, 방송자료 등이 링크되어 있다는 의미다.

 

2. 유물의 상세정보

 

이처럼 지정된 날짜, 소재지 등의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와 같은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이 정보 하단에는 텍스트로 유물에 관련된 정보를 입력해두었다.

 


천마총은 경주 황남동고분 제155호 무덤으로 1973년 발굴을 통해 금관, 팔찌 등 많은 귀중한 유품들과 함께 천마 그림이 발견되어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천마총 유리잔(天馬塚 琉璃盞)은 천마총 무덤 내에서 발견되었는데, 높이 7.4㎝, 구연부 지름 7.8㎝의 크기이다. 원래 2개가 발견되었으나 다른 하나는 복원이 불가능 할 정도로 파손되었다. 청색의 투명한 유리제로서 기포가 보이지 않고 구연부 부분 등에서 약간 은화(銀化)된 부분이 있을 뿐 높은 제작기술을 보여준다.

잔의 두께는 일정하지 않고, 구연부는 약간 밖으로 벌어져 있다. 전체 형태는 U자형을 이루며, 바닥은 원에 가까우나 닿는 자리만 안으로 불규칙하게 눌러서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표면에는 일정하지 않은 길이의 굵은 세로선을 그어 돌리고. 그 밑으로는 바닥만 제외하고 일정하지 않은 원형 무늬가 연속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원형 무늬는 깎아서 표현한 것이 아닌 굳어지기 전에 눌러서 만든 것이다.

소설을 쓰는 이들이라면 분량이 부족할 때 긁어다 사용하기 좋아보인다. 물론 표절이 될테니 그러면 안 되겠지?

 

3. 해당 자료 찾는 사이트 및 방법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 접속하면 됩니다.

유물 뿐만 아니라 '유적 건조물, 무형문화재, 자연유산, 기록유산, 등록문화재'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해는 소설을 한 편 써보고 싶어서 자료를 찾으려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