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가 풍부해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조어능력을 발휘해서 말장난을 예쁘게 잘 쳐야 할 일이 생겼다.
제안서에 단어 하나가 무슨 큰 영향을 미칠까 싶지만 그건 또 아니지.
모르는 거니까.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게 낫지.
사이트 이름은 워드로우
이외에 특정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랑 특정한 글자로 끝나는 단어도 찾을 수 있다.
메뉴 앞에 세 개를 제외하고는 내가 쓸 일이 없어서 나머지는 살펴보지 않았다.
이 글을 굳이 검색해서 읽을 정도라면 아마 저 사이트를 이미 본 뒤가 아닐까 싶지만...
아닌 분들도 분명히 계실테니까 굳이 적어둔다.
나도 나중에 또 쓸 일이 있겠지.
새벽에 눈이 온다는데 일찍 자야겠다.
출근길이 더 오래 걸릴 지도 모르니까.
다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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